
반갑다 동지들
오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사태로 인해 이민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늘었다.
그렇다면 이민 갈만한 나라들의 장점과 단점을 통해 어느나라로 가는게 좋을지 알아보도록하자.

일본
한국과 마찬가지로 치안 좋고, 물 맑고, 도시는 한국보다 깨끗한 편이다. 또한 선진국이라 소득도 높으며 씹덕의 성지인만큼 많은 오타쿠들이 동경하는 나라기도하다. 옆에 중국도 없어서 공기도 맑다.
하지만 단점 역시 많은편으로
한국보다는 낫지만 동조선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저출산과 인구감소를 앓고있으며 최근 뻘짓들로 기나긴 저성장 시대를 겪고있으며 쇠락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내에 거의 무조건, 운 나쁘면 30년 안에 난카이 대지진과 수도직하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기 때문에 미래가 불투명한 건 마찬가지다.
종합하자면 한국의 옆그레이드.
일본어를 매우 잘하고 사회문화를 잘 이해하는 오덕후면 추천.

중국
솔직히 장점이 생각이 나지 않는 나라다.
인구수로 높은 GDP를 유지하고있지만 1인당 명목 GDP가 3만 달러대인 한국, 일본과 다르게 1만 달러대로 낮은 소득을 보인다.
또한 중진국 함정에 빠져 성장률이 4% 언저리를 맴돌고 있으며 선진국이 되기도 전에 한국과 자웅을 겨룰 정도로 심각한 저출산+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고령화를 겪고있다.
현 상황이 유지된다면 중국이 선진국이 되기까지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시아
한국에는 스스로를 현자라 자칭하며 동남아와의 국제 결혼을 추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스스로를 현자라 자칭하는 인간들도 동남아 여자를 한국으로 데려오지 스스로 동남아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하다.
동남아의 경우 대부분 빈곤국이며 한국의 1인당 명목 GDP가 3만3천 달러인데 비해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1인당 명목 GDP는 4000~5000달러에 머문다.
한때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인 동남아의 국가들은 현재는 중진국 함정에 빠져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최근엔 이상기후 현상으로 엄청나게 더워지면서 더더욱 살기 힘들어지고있다.
현자라 자칭하는 이들은 언젠가 한국이 동남아보다 떨어져 동남아가 한국을 제칠 것이라 주장하나 선진국까지 올라오지도 못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들을 보면 그들의 꿈이 이뤄지기는 요원해 보인다.

EU
유럽 국가가 한둘이 아니지만 전부 설명하기에는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묶어서 설명하겠다.
많은 선진국들이 모여있는 만큼 소득이 굉장히 높으며 복지 국가이며 노동권도 보장된 나라라서
이처럼 세계적으로 굉장히 안전한 유토피아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최근10년 동안 PIGS 사태랑 브렉시트로 인한 경제불황에
난민들로 인해 치안이 급격하게 악화됐다.
더군다나 최근 곡틴으로 인해 징병제를 시행하거나 국방비 지출을 늘리는 국가들이 늘며 전쟁에 대한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다.
이렇게 최근 경제가 안좋아지고 미래가 상당히 불투명해지면서 네오나치랑 극'우들이 유럽을 장악하면서 이민가도 추방당하거나 수용소 신세를 지내게될지도 모른다
본인이 위같은 인종차별을 견디고 클래식, 축구, 서양사, 미슐랭 마니아라면
직관할수있는 기회가 많으니 추천한다.

미국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래가 밝은 편이고 여전히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역시 갈수록 안좋아지는 치안과 인플레이션으로 원래 좋은 나라가 아니어야 하는데 나머지 전세계가 더욱 10창나서 좋은 나라가 됐다.
다만 조건이 있는데

70억을 내고 트럼프골드카드를 구매하는것이다.
물론 구매해도 트럼프 까는글 쓰거나 올리면
바로 이민국 단속에 끌려가 오지로 강제 추방당하니까 주의하자.

캐나다
미국과 비슷하지만 총기난사가 덜하고 의료보험이 있어
미국보다 싸게 진료 받을수있다. 자연환경도 좋고
복지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 전세계 통계에서 살기 가장 좋은 나라로 꾸준히 올라가 있다.
실제로 한국인들이 미국 다음으로 이민을 많이 가는 나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워낙 이민가기 좋다는 입소문이 전세계에 퍼져서
최근에는 인도인, 중동인, 남미인, 중국인들이 너무 많이 몰려와 일자리랑 집이 없다고한다.

러시아
미소녀들이 많고 소련의 유산 그리고 미국, 중국과 맞먹는 로망적인 강대국이라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에 비해 국민들은 모스크바 금수저들말고는
전통적으로 가난하고 형편이 좋지 않다.
그리고 수도 모스크바나 블라디보스토크, 상트페테르부르크말고는 인프라도 심각하게 안좋고
자연환경도 최악이라 이민가서 생활하기 좋은 나라는 아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에 전력을 쏟아붓다가 날려먹는 바람에 더욱 미래가 없어질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금 우크라 전선에 자진 입대해서 살아남으면 바로 러시아 시민권이 자동으로 부여되니 현재로는 두번째로 이민가기 쉬운 나라이기도 하다

호주&뉴질랜드
이미 한국인들이 워홀, 해외 취업으로 가장 많이 선호되는 나라들이다. 선진국답게 복지&노동 정책도 좋으며
풍족한 고기류들을 다양하고 싸게 즐길수도있고 자연환경도 최고이다.

하지만 최근 호주랑 뉴질랜드에선 정부가 남성의 폭력성을 계도하고 남성이 여성을 존중하는 관계를 만드는 "남성 행동 교정 담당관"을 설립하는 등 꼴페미에 친화적인 모습을 보였다
나는 여성이거나 꼴페미들에게 코리안 소추 이런식으로 괴롭힘 당해도 상관없고 동양인 인종차별까지 넘길수있다면
추천

멕시코
최근 미국의 탈중국 행선지랑과 관세 혜택으로 이득을보며 성장하고 있다. 날씨도 괜찮고 물가도 싸며 미국과 달리 의료비가 비싸지 않으면서 만족도 역시 나쁘지 않아서 아픈 미국인들도 많이 방문할정도이다. 의외로 이민도 어렵지 않는데 월수입이 1000달러(100만원대)면 영주권을 얻을수있다.
이때문인지 기아,LG,포스코 등 한국 회사들도 많이 진출해있고 한인들도 만날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들을 상쇄해버리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

바로 카르텔들이다. 도심지는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카르텔들이 대낮에 활보하고있으며 강도사건이 발생해도 규모가 크지 않으면 뉴스에 안실리는 수준이다 경호원들과 경찰들을 배치한 정치인들마저 사망하는걸 볼수있다.
나는 스페인어를 잘하고 조폭이랑도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면 추천

대만
한국처럼 반도체로 먹고 사는 나라로 동아시아에 위치해있고 생활비가 한국, 일본보다는 저렴하다.
하지만 대만 역시 귀도(ghost island)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높은 실업률과 집값 등 각종 경재적 문제로 힘들어하고있다. 오죽하면 이런 대만인들을 대상으로 인신매매, 납치, 사기 사건도 벌어질정도
더군다나 최근에는 중국이 침공준비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우크라이나처럼 국가 전체가 위기에 빠지게 생겼다.

중동
석유 부국답게 망할 걱정이 없으며 동시에 이슬람 율법이 강해서 한국이랑 호주와 반대로 꼴페미들에게 괴롭힘 당할 걱정이 없고 클린하고 우리 신두형을 비롯한 많은 축구선수들이 매료당해서 온곳이다.
하지만 그만큼 엄격한 이슬람법에 불편한점이 많으며 임금체불도 흔하고 55도까지 오를정도로 너무 심각하게 더워서에어컨 및 폭염 예방은 필수다.

무엇보다 일부 위험지역에선 하마스나 ISIS, 후티 반군 등 테러조직들이 간혹 테러를 시도할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술과 돼지고기를 안좋아하는 남성들에게 추천.

남아메리카
사실상 북미 국가들만큼 뛰어난 장점이 보시지 않는다.
우선 한국에서 가장 멀고, 그 멕시코도 안전하다고 보일정도로 치안이 최악으로 손꼽히는 지역들이 많으며 가난한 나라들이 대부분이다. 현지인들도 국경장벽 넘어가며 떠나는 추세인데 굳이 와서 살 메리트가 있는지 의문.
그나마 고기 많이 먹고 싶고 코파 경기를 현지에서 보고싶은 해축팬이면 추천

아프리카
그나마 잘사는 남아공마저
머스크랑 샤를레스 테론 같은 유명인들이
떠나고 있다. 비추

북한
이민 가는법은 이중에서 가장 쉽다.
바로 앞에 있는 북한으로 몰래 철조망이나 바다 건너면
끝이다.
그렇다면 북으로 도망가서 뚱땡이에게 물건들과 정보 넘기면서 빨아주면 평양에서 공산당원만큼 극진한 대접을 받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현실은 북한으로 도망 온 사람들마저 하층민 취급을 받게된다 즉 아무리 뚱땡이를 빨아줘도 평양에 발도 못들인다는것이다

다만 일본의 요리사 후지모토 켄지처럼 본인의 기술과 능력이 뚱땡이한테 마음에 들어 선택을 받는다면 바로 특별층으로 승진되서 대접을 받을수있다.
하지만 적어도 고기라도 마음껏먹는 남미랑 달리 북한은 평양에 사는 핵심, 특별층마저도 배급이 안되서 치킨을 못먹는다고 한다
즉 아무리 상류층으로 대접받더라도 후진국 평민만도 못한 삶을 살 가능성이 높다
설마 이렇게 설명해줘도 진짜로 북한으로 가고싶다는 멍청이들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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