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브이넥 니트와 롱스커트, 가을에 찰떡인 무채색 코디

배우 차정원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항아리로 시작-퇴근 모두 월요팅.."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차정원은 그레이톤의 브이넥 니트를 입고 네이비색의 랩스타일의 롱 스커트를 입었다.

악세서리로는 브라운 숄더백과 블랙삭스와 샌들을 신고, 네이비색의 캡모자를 써서 캐주얼하면서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무채색의 코디로 가을에 걸맞는 차분한 색감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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