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박상원 공동조직위원장 2년 연속 위촉

박종일 2026. 4. 7. 0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6일 구청에서 '2026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구는 오는 10월 초 강남구 전역에서 열릴 예정인 '2026 강남페스티벌'을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조직위 공식 출범…축제·문화예술·패션·홍보 등 전문가와 협력기관장 32명 참여
박상원 공동조직위원장 2년 연속 위촉…축제 브랜드 강화와 대외 홍보 역할 기대
개막제 연계 퍼레이드 첫 도입...주민, 기업, 관광객 등 참여형 거리 축제 개최
2026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출범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6일 구청에서 ‘2026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구는 오는 10월 초 강남구 전역에서 열릴 예정인 ‘2026 강남페스티벌’을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먼저, 공동조직위원장에는 배우이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인 박상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위촉됐다. 조직위원회는 축제 콘텐츠, 문화·예술, 패션, 홍보·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협력기관장, 강남구 당연직 위원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6 강남페스티벌의 추진 방향 설정과 주요 프로그램 자문,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올해 축제의 중점 콘텐츠로 퍼레이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업·주민·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거리 축제를 개최하여 강남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 운영과 퍼레이드 분야 전문 인력도 함께 구성해 주요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2026 강남페스티벌은 개막제와 퍼레이드를 연계한 새로운 시도로 축제의 볼거리와 참여성을 한층 높이게 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강남페스티벌이 글로벌 관광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