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프랑스 오픈, 시즌 9번째 우승 도전! 패배를 발판 삼은 챔피언

안세영, 지금까지의 궤적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025 시즌, 이미 여덟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덴마크 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를 2-0(21-5 24-22)으로 꺾으며 세계 최정상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 덴마크 오픈 우승! 스탠딩아웃 STANDINGOUT

코리아오픈에서 얻은 교훈

9월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0-2로 패했던 날
안세영은 솔직했다.

“야마구치가 완벽한 경기였어요. 저는 늘 쫓아야 했습니다. 오늘은 제 날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다시 준비하겠습니다.”

“국제무대에서 승리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건강하게,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경기하는 겁니다.”


그녀는 경기 후 이렇게 덧붙였다.

그 말은 패배의 변명이 아닌, 챔피언의 철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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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말하는 ‘안세영’

BWF 공식 매체: “The Champion Who Fears Only Herself — 스스로만을 두려워하는 챔피언.”

Indian Express: “An Se-young’s stunning 2025 — 거의 완벽에 가까운 시즌.”

BBC Sport: “그녀는 이제 배드민턴의 기준을 만드는 사람이다.”

사진= © BWF
영상= ©스탠딩아웃 STANDINGOUT 공식 유튜브 채널

프랑스오픈, 9번째 정상으로 가는 길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리는 슈퍼 750 프랑스오픈 첫 상대는 인도의 안몰 카르(세계 46위) 이번 우승은 시즌 9승째, 그리고 다시 한번 완벽에 가까운 기록이다.

하지만 숫자보다 중요한 건 그가 보여주는 태도다. 패배를 겪어도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더 단단해지는 그녀의 리듬

그 리듬은 이제 한 나라를 넘어,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 자체의 품격이 되었다.

프랑스오픈 일정과 관전 포인트

2025 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은 10월 21일~26일(현지시간) 프랑스 렌 인근 세송세비녜에서 열린다.

10월 22일(한국시간 23일 새벽) 여자단식 32강전, 안세영 vs 안몰 카르(인도, 세계 46위)
10월 23~24일 16강 및 8강전
10월 25일 준결승
10월 26일 결승전

덴마크오픈 우승 직후 프랑스로 이동한 안세영은 “ 컨디션은 완벽하진 않지만, 리듬은 좋아요. 하루하루 제 경기를 되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그녀는 시즌 9승째를 거두며 ‘포스트 올림픽 시즌’을 완벽히 장식하게 된다.

사진= © BWF

대한민국 안세영

그녀는 이 시대의 완성형 선수다.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고, 한계를 넘는 법을 아는 사람, 조용한 미소 뒤엔 수천 번의 훈련과, 스스로를 단련시킨 강철 같은 의지가 숨어 있다.

그 이름은 이제 하나의 종목을 넘어 —스포츠 그 자체로 기억될 것이다.

사진= © 삼성생명
안세영 선수 덴마크 오픈 우승 축하! 액션 피큐어 © 스탠딩아웃 STANDINGOUT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여 —우리의 보물, 안세영을 응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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