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국회의원들은 탄핵표결 임해야”

윤교근 2024. 12. 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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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국회의원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표결 참여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가는 하루도 멈출 수 없다"며 "이번 사태에 대하여 참담한 심정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포문을 열었다.

특히 그는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은 책임감을 갖고 탄핵표결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지난 4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에 관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라며 "깊은 유감"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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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국회의원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표결 참여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가는 하루도 멈출 수 없다”며 “이번 사태에 대하여 참담한 심정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포문을 열었다.

12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국회의원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표결을 촉구하는 글을 남겼다. 김 지사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이어 “대한민국이 더 이상의 혼란을 막고 민생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헌법에 규정된 절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적었다.

특히 그는 “헌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은 책임감을 갖고 탄핵표결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지난 4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에 관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라며 “깊은 유감”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서 “국회와 정부의 빠른 판단에 의해 비상계엄이 해제된 것은 매우 다행”이라며 “충북은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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