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에 '이것'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 세배는 더 맛있습니다.

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전입니다. 부추전 특유의 고소한 향과 바삭한 식감은 빗소리와 어우러져 그 맛을 더욱 깊게 느끼게 해줍니다. 특히 부추에는 풍부한 영양 성분이 가득해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더욱 사랑받는 재료입니다.

부추에 건새우를 넣어서 부쳐보세요. 건새우가 가진 자연스러운 감칠맛은 별도의 조미료 없이도 음식의 맛을 끌어올려 건강한 요리를 완성하는 데 제격입니다.

건새우 부추전 재료

부추 400g
부침가루 한컵반
물 1컵 반
멸치 액젓 1큰술
건새우 반 컵
식용유 3큰술
간마늘 1큰술

부추는 시든 잎이 있다면 떼어내고 흐르는 물에 헹궈내어 깨끗히 씻은 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손가락 두마디 정도로 자르면 딱 좋습니다.

건새우는 물에 불려서 사용하는데 물 한컵반에 마른 새우 반컵을 넣어 불려줍니다.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면 믹서로 갈거나 칼로 다져서 사용합니다.

손질한 부추와 불려둔 건새우를 넣고, 간마늘, 멸치액젓을 넣어줍니다. 건새우를 불려둔 물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넣어줍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를 추가해주세요.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게 살살 버무려줍니다. 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해 물과 부침가루는 많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물 한국자를 넓게 펴서 부쳐줍니다.

전을 부칠때는 한쪽면이 완전히 익고 나서 뒤집어야 모양이 흐트러 지지 않습니다. 윗반죽이 투명해지면 뒤집어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새우의 고소한 맛과 건강한 부추의 향이 잘 어울리는 건새우부추전입니다. 진간장 1큰술, 식초1큰술, 설탕 반큰술을 넣어 초간장을 만들어 찍어 드셔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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