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맛이 듬뿍 담긴 재료와 오랜 경력이 만난 맛 기행

부산은 한국 제2의 수도라 할 만큼 거대한 해양도시입니다. 남해, 동해에서 잡아올린 싱싱한 수산물들을 맛보기 좋은 환경이고,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체험하기도 좋은 여행지입니다.
부산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합니다.
1. 자갈치시장

▶ TEL : 051-713-8000
▶ 이용시간 : 매일 05:00~22:00 (매달 1, 3번째 화요일 정기휴무)
▶ 홈페이지 : https://bisco.or.kr/jagalchimarket/
▶ 주차가능 (용두산, 부평, 노상 공영 주차장)
동이 트는 새벽녘. 부산의 어딘가에선 누구보다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자갈치시장 상인분들인데요. 자갈치시장은 모두 잠이든 시간에 가장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는 곳 중 하나로, 여행객들에게 맛있는 해산물과 요리들을 신선하게 제공하기위해 활기찬 움직인답니다.
이른 아침 갓 잡아올린 해산물로 만든 요리와 생선회는 그 쫄깃한 식감이 대단할 것입니다.
2. 국제시장

▶ TEL : 051-245-7389
▶ 홈페이지 : http://gukjemarket.co.kr/
▶ 주차가능 (용두산, 부평, 노상 공영 주차장)
없는 것이 없는 이곳, 다양하고 많은 물건들이 즐비한 시끌벅적한 시장. 바로 국제시장인데요. 1공구 실비거리는 국제시장 대표 먹골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샛길로 들어서면 길목에 간이탁자가 놓이고 하나둘 술잔을 기울이려는 사람들이 옹기종기 걸터앉아 하루의 설움을 풀어내는 곳이기도 하죠.
국제시장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퀄리티 높은 해외요리인데요. 일식을 기반으로 한 퓨전요리의 냄새는 그냥 지나칠 수 없답니다.
국제시장엔 맛집뿐 아니라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보수동책방골목 등 볼거리들이 많아, 맛집 탐방을 마친 후 골목들을 산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부평 깡통야시장

▶ TEL : 0507-1416-1131
▶ 이용시간 : 연중무휴 19:30~24:00
▶ 홈페이지 : http://www.bupyeong-market.com/
▶ 주차가능 (용두산, 부평, 노상 공영 주차장)
부산에서 다양한 세계음식을 맛보고 싶은 분들!! 부평깡통야시장으로 모이세요!!
부평깡통야시장에는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 전 세계 전통음식이 두루 모여 있는 화합의 장소라 할 수 있는데요. 해외여행을 가기 어려운 분들이 저렴하게 해외의 전통음식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한 블록 한 블록 지날 때마다 방문객들을 유혹하는 고소한 냄새는, 해변에서 놀다 지친 속을 기분 좋게 달래줄 수 있는 최고의 야시장이 아닐까요? 저물어가는 밤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오늘의 한 잔은 내일의 활력이 될 것임에 분명합니다.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바로 이곳, 부평깡통야시장에서 밤문화를 즐겨보세요.
4.해운대 전통시장

▶ TEL : 051-746-3001
▶ 이용시간 : 09:00-22:00
▶ 곰장어와 씨앗호떡의 본고장
▶ 주차가능 (해운대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거대한 빌딩숲 사이로 난 작은 골목길에 형성된 시장은 발걸음을 지나칠 수 없는 장소 같습니다. 해운대 해변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며 지친 몸을 이끌고 도착한 곳은 바로 ‘해운대 전통시장’인데요. 해운대에 왔다면 꼭 가볼 만한 장소로 부산의 자랑인 돼지국밥은 물론이고 이곳의 대표 음식은 바로 씨앗호떡과 곰장어입니다.
바로 이 해운대에서 씨앗호떡과 곰장어의 시작을 알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그만큼 호떡의 명성과 자부심이 대단하며, 원조 맛집에서 해변을 바라보며 먹는 그 느낌은 어디서도 흉내내기 힘들 겁니다. 곰장어 또한 남해의 바다를 힘차게 휘젓고 다닌 친구들로만 엄선하여 요리해, 그 맛이 쫄깃쫄깃하고 고소합니다. 고픈 배를 마음껏 채우며 오늘 밤을 아름답게 마무리해보시기 바랍니다.
5. 부산역

▶TEL : 1544-7788
▶부산 여행 시작과 끝의 장소
▶국밥 원조, 국밥의 성지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장소. 바로 그 지역을 대표하는 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부산역은 국내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넓고,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맛집들이 즐비해있습니다. 부산하면 돼지국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밥에 대한 자부심과 그 정성은 감히 흉내내기조차 어려울 테지요. 또한 부산역에 막 내려 고픈 배를 이끌고 쭈욱 들이키는 시원한 밀면 한 그릇은 지친 몸을 달래기에 큰 힘이 됩니다.
이처럼 여행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그 지역에서의 첫 식사는 참 중요한데요. 부산역 주변 가게들은 어디로 가던지 맛에 대한 자부심들이 있는 곳들로 여행객들의 첫 시작을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부산역에서 맛있는 식사 한 끼 하시고 즐거운 여정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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