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량 코스 모터는 기본…보트까지 읽어야 진짜 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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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의 세계에서 모터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은 여전히 모터에만 집중하고 보트의 상태는 간과해왔다.
모터만 좋다고 끝? 보트의 존재감실제로 2025년 열린 35회차 경정에서 보트의 중요성을 입증한 사례가 다수 나왔다.
선수의 기량은 기본이고, 모터, 보트까지 완벽해 그야말로 '경정의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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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의 세계에서 모터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다. 선수 기량, 코스의 유불리와 함께 승패를 가릴 정도로 그 중요성은 절대적이다. 그런데 진짜 경정 전문가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본다. 모터와 짝을 이루는 보트다. 특히나 모터의 기력이 들쭉날쭉하다면,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그런데 강력한 스타트와 직선 주행력을 앞세워 3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1위 2회, 2위 1회라는 결과만 놓고 보면 상급 모터를 배정받은 선수라고 착각할 만한 성적이다. 35회차 최고의 반전이었다.


반대의 경우도 있었다. 평균 착순점 6.64로 모터 성적 10위인 88번 모터를 배정받은 정민수(2기, A1)는 보트는 중위권인 110번 보트를 배정받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냈다.

현장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대부분 모터의 성능 파악에는 열중하지만, 정작 보트 성적은 전혀 살펴보지 않는다. 이는 경기를 반만 보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말한다.
물론 보트를 분석하는 것이 모터를 분석하는 것보다 어렵고, 또 보트보다 모터가 더 중요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보트의 최근 평균 착순점, 직전 회차 보트 성적 등을 살펴보는 것이 경기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방법일 것이라 조언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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