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심장부서 울려 퍼진 K-프로듀싱의 힘… '위대한 개츠비' 브로드웨이 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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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수 프로듀서가 진두지휘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가 2026년 4월 25일, 뉴욕 브로드웨이 씨어터(Broadway Theatre)에서 개막 2주년을 맞이하며 K-뮤지컬의 글로벌 위상을 새롭게 정립했다.
2024년 공식 개막 이후 현재까지 800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 작품은 브로드웨이 씨어터 역사상 주간 최고 매출 기록을 두 차례 경신하며 강력한 상업적 파괴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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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신춘수 프로듀서가 진두지휘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가 2026년 4월 25일, 뉴욕 브로드웨이 씨어터(Broadway Theatre)에서 개막 2주년을 맞이하며 K-뮤지컬의 글로벌 위상을 새롭게 정립했다.
2024년 공식 개막 이후 현재까지 800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 작품은 브로드웨이 씨어터 역사상 주간 최고 매출 기록을 두 차례 경신하며 강력한 상업적 파괴력을 입증했다.
특히 제77회 토니어워즈 후보작 중 현재까지 브로드웨이에서 막을 내리지 않고 흥행을 이어가는 신작은 '위대한 개츠비'를 포함해 단 두 편뿐일 정도로 독보적인 생존력을 보여주고 있다. 기록 면에서도 누적 티켓 판매 100만 장을 돌파하고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관객을 유치하는 등 글로벌 콘텐츠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북미 투어 시장에서도 정통 뮤지컬 부문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예술적 성과 또한 두드러진다. 영국 '올리비에 어워즈 2026'에서 최우수 남우조연상, 의상 디자인, 무대 디자인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원작자의 유산을 관리하는 '피츠제럴드 재단'으로부터 원작의 가치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공식 지지를 받기도 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브로드웨이의 가혹한 흥행 서바이벌에서 2년 넘게 살아남아 100만 관객의 선택을 받은 것은, 우리의 제작 시스템이 이미 글로벌 스탠다드의 중심에 있음을 증명한다. 이제 소재의 국경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누가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읽고 주도적으로 그 가치를 만들어내느냐는 점이다. '위대한 개츠비'의 성공을 발판 삼아, 세계 시장의 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드 프로듀싱'의 새로운 표준을 계속해서 제시하겠다"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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