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또 금융사고‥55억 원대 대출 사기
정혜인 2024. 10. 2. 12:22
[정오뉴스]
우리은행에서 55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 대금 대출 관련 사고로, 금액은 55억 5천900만 원, 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입니다.
우리은행에서 금융사고를 공시한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642182_3648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김여사·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에 거부권 행사‥24번째
- 한동훈, 김대남 대통령실 전 행정관 감찰 지시‥"당 명예실추"
- 이스라엘에 미사일 쏜 이란 "보복 없으면 종료"
- 이재명 "예금자보호한도 상향할 것‥국민의힘 협조해야"
- "말기암 아내 십여 년 병간호하다 지쳐"‥살인미수 혐의 70대 남성 체포
- "홍명보 선임 과정 불공정"‥문체부 감사 결론
- '봉하마을 절벽' 문제 낸 교사, 담임에서 잘리자 갑자기..
- 정신질환 가장해 '병역비리' 시도‥래퍼 나플라 징역형 집유
- [와글와글] "97세 아버지 거동 불편해"‥'흡연 양해' 메모 논란
- 우리은행 또 50억 원대 금융사고‥"오피스텔 분양대금 대출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