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변우석은 베이지 컬러 재킷에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인상을 연출했습니다.

또, 변우석은 빈티지 워싱이 들어간 와이드 데님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변우석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베이지 톤 스니커즈와 목걸이를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과 김태용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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