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밖에 없는데 집 살 수 있다고?" 8억대 집에 붙은 파격 조건 내건 '이곳'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서울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경기 남부 지역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원 권선구에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신규 아파트가 청약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영통구와 권선구를 중심으로 수원 지역의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는 시점에서 공급되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환기업이 공급하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위치합니다.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15층, 7개 동, 총 476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은 84㎡, 94㎡, 99㎡ 등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전 가구 3룸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 바로 옆 서호공원과 서호둘레길, 여기산공원, 국립농업박물관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수원역과 화서역을 비롯해 스타필드 수원, 롯데몰 타임빌라스, AK플라자 등 대형 쇼핑몰 이용도 편리합니다.

이번 분양에서 가장 이목을끄는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8억3200만원~8억9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전용 94㎡는 8억1400만원~9억400만원, 전용 99㎡A는 8억7500만원~9억1100만원 선입니다.

인근의 2024년 12월 준공 단지인 힐스테이트 수원 파크포레 전용 84㎡가 최근 8억9000만원대에 거래된 사례와 비교해 볼 수 있으나, 실제 청약 및 계약 여부를 판단할 때는 동·호수별 향과 옵션 비용, 취득세 및 대출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금융 조건도 적용됩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이 중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됩니다.

또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과 함께 발코니 확장비 등 일부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가령 전용 84㎡ 최저 분양가 기준 계약금 5%는 4160만원이지만, 1차 계약 시 500만원만 있으면 계약 체결이 가능해 초기 현금 마련 부담을 대폭 낮췄습니다.

교통 환경 측면에서는 핵심 광역 교통 호재가 진행 중입니다.

양주 덕정에서 수원역과 상록수역을 잇는 GTX-C 노선은 이미 실제 착공에 들어간 상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통 시 수원역에서 서울 강남권으로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의 구운역 신설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트리플라인 중심의 교통 여건이 구축될 전망입니다.

청약 일정은 9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22일 1순위, 9월 2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일, 정당계약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며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입니다.

일반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원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충족 요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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