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 각에서 웃은 KT... 유나라 펜타킬, 승부를 다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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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가 브리온을 상대로 난타전 끝에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1대1 원점으로 돌렸다.
원딜 메타의 정점에서 터진 유나라의 시즌 첫 펜타킬, 그리고 한 끗 차이로 갈린 교전 판단이 승부를 갈랐다.
반면 KT는 앞라인의 체력 소모를 감수하면서도 에이밍과 유나라에게 판을 깔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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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한 끗 차이... 바론 앞 교전에서 갈린 승부
유나라 시즌 첫 펜타킬, 1대1 균형을 만들다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었다. KT 롤스터가 브리온을 상대로 난타전 끝에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1대1 원점으로 돌렸다. 원딜 메타의 정점에서 터진 유나라의 시즌 첫 펜타킬, 그리고 한 끗 차이로 갈린 교전 판단이 승부를 갈랐다.
'내일 없는 경기'… 2세트부터 터진 혈투
2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컵' 그룹 대항전 2주 5일차 두 번째 경기 2세트. KT 롤스터와 브리온은 초반부터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교전을 이어갔다. 중후반까지 승부의 향방을 누구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말 그대로 '내일 없는 경기'였다.

상체에 힘 실은 브리온, 초반 흐름은 우세
브리온은 상체 캐리를 노린 밴픽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레넥톤을 축으로 한 압박과 바텀 라인까지 연계된 다이브 구도가 만들어지며 경기 초반 분위기는 브리온 쪽으로 기울었다. 실제로 교전 각과 득점 포인트는 브리온이 더 많이 쥐고 있었다.
KT의 계산된 인내… '후반 밸류'로 버텼다
KT는 서두르지 않았다. 문도 박사와 나르를 중심으로 한 후반 조합의 밸류를 믿고 시간을 벌었다. 핵심은 '유나라'를 보호하는 운영이었다. 상대의 공세를 최소한으로 받아내며, 한타에서의 결정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흐름을 조정했다.
승부 가른 바론 앞 교전, CC 한 끗 차이
경기의 분수령은 바론을 둘러싼 교전이었다. 브리온은 바론을 치며 압박에 나섰지만, CC 연계가 어긋났다. 레넥톤의 스턴과 니코의 속박이 분리되며 결정적인 한타 주도권을 놓쳤다. 반면 KT는 앞라인의 체력 소모를 감수하면서도 에이밍과 유나라에게 판을 깔아줬다.

유나라 시즌 첫 펜타킬… 원딜 메타의 결론
결국 게임의 끝은 원딜의 손에서 결정됐다. 유나라는 시즌 첫 펜타킬을 만들어내며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앞점멸을 감행한 상대의 선택을 역이용해 프리딜 구도를 완성했고, 집중력 하나로 교전을 지배했다. '돌고 돌아 원딜'이라는 최근 메타의 흐름을 그대로 증명한 장면이었다.
KT가 2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는 1대1 동률. 한 번의 판단, 한 번의 스킬 사용이 경기를 갈랐던 만큼, 양 팀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모든 해답은 이제 마지막 3세트에서 가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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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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