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초등생 형제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 뺑소니범에 분노(히든아이)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유이가 오토바이 뺑소니범에 분노했다.
3월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유이가 출연한다.
MC 김성주는 박하선을 향해 “본인이 더 돋보이려고 친한 동생을 부른 거 아니냐”며 짓궂은 몰이를 시작하고 이에 유이는 “어쩐지 빨리 출연하라고 하더라”고 응수하며 유쾌한 티키타카로 웃음을 더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횡단보도 위 8세·6세 형제를 들이받고 달아난 오토바이 뺑소니 사건을 다룬다. 녹색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 형제를 향해 오토바이 한 대가 빠르게 돌진해 그대로 충돌했고, 아이들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지만 오토바이 운전자는 쓰러진 아이들을 외면한 채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다.
이 사고로 6세 동생은 뇌출혈과 장기 손상으로 중환자실에서 수일간 치료를 받는 등 두 아이 모두 심각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오토바이 뺑소니범은 뜻밖의 장소에서 덜미가 잡힌 뒤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을 이어갔고, 이에 유이는 “아무 말이나 둘러댄 것 같다”며 격분한다.
한편 경북의 한 정육 센터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고 현장이 공개된다. 한 남성이 갑자기 사람들을 향해 고성을 내지르자 매장 안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29명의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6명의 시민은 머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구조 인력 25명이 긴급 출동하는 등 현장은 아비규환을 방불케 했다. 정육 센터를 혼란에 빠뜨린 남성의 정체와 그가 고성을 지른 뜻밖의 이유에 관심이 모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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