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메시보다 더 뛰어나다' 이유 있는 극찬... "이상적인 ML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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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미국 매체가 손흥민(33·LAFC)에 역대급 찬사를 남겼다.
존 토링턴 LAFC 회장 겸 단장은 "손흥민의 유니폼은 계약 발표 후 첫 주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이라며 '포브스'는 "그의 유니폼 판매량이 메시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이미 MLS에 입단한 스타들보다 더 높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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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메시와는 다른 방식으로 스타덤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집중 조명했다.
FC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활약한 메시는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여겨진다. 메시의 마이애미행은 축구계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손흥민은 지난 9일 LAFC에서 MLS 데뷔전을 치른 후 단 3주 만에 메시와 비교되는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포브스'는 "손흥민은 메시와는 다른 방식으로 MLS의 이상적인 스타가 되고 있다. 경기장에서의 성과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영어권 미디어를 통한 손흥민의 인터뷰 횟수는 3주 만에 메시가 한 시즌 동안 진행한 인터뷰 횟수를 넘었다. '포브스'는 "따르면 손흥민은 MLS 시즌 패스 경기 후 방송, 시카고에서의 데뷔 경기 후 방송 등 다양한 방송에 등장하며 메시의 한 시즌 인터뷰 횟수보다 많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손흥민은 미디어 친화적인 태도를 보이며 MLS의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존 토링턴 LAFC 회장 겸 단장은 "손흥민의 유니폼은 계약 발표 후 첫 주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이라며 '포브스'는 "그의 유니폼 판매량이 메시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이미 MLS에 입단한 스타들보다 더 높았다"고 감탄했다.


이어 매체는 "메시는 본래 스타덤을 내성적으로 받아들인 선수였다. 축구계의 아이콘으로서 대중과의 소통을 꺼리거나 최소화하려 했던 경향이 있었다"며 "손흥민은 그런 성격을 가진 선수가 아니며, 그로 인해 MLS에서의 활동이 메시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비교했다.
아울러 '포브스'는 "손흥민의 입지가 계속 커질 경우 그가 MLS에서 메시처럼 고립된 스타가 아니라 더 많은 유망한 선수들이 합류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손흥민은 단순히 MLS의 팬층을 더 넓히고 리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경기장 안과 밖에서 모두 영향력 있는 존재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손흥민은 메시와는 다른 방식으로 MLS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리그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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