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시스루 드레스입고 상큼미 팡팡

2024. 9. 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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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픈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큰 풍선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만 4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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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픈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예슬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 속 한예슬은 큰 풍선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가 입은 드레스는 살구색 시스루 포인트가 착시 효과를 만들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의상 보고 깜짝 놀랐다", "요새 사랑스러움이 나날이 늘어나는 것 같다", "언니 너무 예뻐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만 42세다.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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