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철이 아내 옆에서 웃다니”...‘김부장’ 윤경호, 해병대 원스타 아내-딸과 흐믓 미소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안방극장에 ‘김부장’ 열풍이 거세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가 전국 시청률 2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촬영장에서 배우 윤경호와 아내 역의 김지영, 딸 역의 이나연이 함께 찍은 ‘진짜 가족’ 같은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역배우 이나연의 어머니는 지난 22일 SNS를 통해 “부장 박진철 가족사진. 우리 다빈이네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화기애애한 현장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나연의 모친은 글을 통해 “든든한 아빠 박진철 역의 윤경호 배우님, 따뜻한 엄마 김지영 배우님, 그리고 사랑스러운 딸 다빈이 역의 나연이”라며 세 사람의 남다른 케미를 칭찬했다. 이어 “촬영하면서 진짜 가족처럼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두 배우님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다빈이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사진 속 세 사람의 모습처럼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따뜻한 순간, 박진철 가족 forever”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경호는 트레이드 마크인 해병대 전투복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내 역의 김지영 역시 해병대 마크가 새겨진 빨간 티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실제 가족을 방불케 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윤경호는 극 중 쩔쩔매는 해병대 원스타 출신의 아내(김지영 분) 옆에서도 해맑은 미소를 짓는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특수부대 출신이자 해병대전우회 봉사단원인 박진철 역을 맡은 윤경호는 거칠고 강렬한 액션 속에서도 애틋한 부성애를 선보이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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