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스탠드] '듀로' 주민규, "브라질 팬 응원 귀 찢어질 정도"
김용우 2026. 3. 1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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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서 징동 게이밍에 승리한 젠지e스포츠 '듀로' 주민규가 결승 진출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젠지는 17일(한국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그룹스테이지 B조 경기서 LPL 2번 시드인 징동 게이밍에 3대0으로 승리했다.
주민규는 경기 후 인터뷰서 "빨리 3대0으로 끝내서 기분이 좋다"면서 "(많은 팀이 젠지를 우승 후보로 꼽는 것에 관해선) 다른 팀들도 다 잘해서 저희만 선택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우승에 관한 부담감에 관한 질문에는 "부담감은 없다. 많은 관심을 두는 거라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징동과의 바텀 대결에 대해선 "상대 '갈라', '뱀파이어'가 생각보다 스킬 샷이 좋았다. 초반에 실수했는데 스킬 샷을 잘하는 것에 관해 매우 놀랐다"고 설명했다.
주민규는 브라질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컨디션은 잘 적응하고 있다. 경기장에서 게임했는데 귀가 찢어질 정도였다"라며 "그 부분에 관해 놀랐다. 당연히 우리는 결승에 갈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앞으로 많은 경기가 있는데 잘 준비하겠다. 걱정 없이 결승가서 트로피 들고 한국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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