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K 대기록' 류현진‥'천적엔 어쩔 수 없네'

김태운 2026. 4. 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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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프로야구 SSG의 최정 선수는 한화 류현진의 공인된 천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류현진의 KBO리그 복귀 이후 처음 홈런을 추가해 통산 520호 홈런을 때렸습니다.

◀ 리포트 ▶

올 시즌 두 번째 등판에 나선 류현진.

선두 타자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불안하게 출발했는데요.

그래도 전매특허 체인지업으로 에레디아를 돌려세우며 역대 7번째 1천5백 탈삼진을 달성했습니다.

최고령이자 최소 경기 1천5백 삼진인데요.

하지만 대기록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1회 최정에게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류현진이 뒤도 돌아보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홈런이었습니다.

통산 상대 타율이 3할 5푼을 넘어 '자타공인' 류현진의 천적으로 불리는 최정이 무려 15년 만에 쳐낸 홈런인데요.

그래도 이후 추가 실점 없이 수습한 류현진, 6회까지 삼진 10개로 잘 던졌습니다.

NC 김휘집이 송승기의 직구를 받아칩니다.

평범한 타구처럼 보였는데, LG 외야진이 공을 놓치면서 행운의 안타가 됐어요.

그런데 김휘집이 2루까지 욕심을 내는 사이 박해민이 정확한 송구를 뿌리면서 결국 그대로 아웃이 되고 말았네요.

정말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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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재환

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3403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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