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드레스만 입었을 뿐…초딩美+힙함 한도초과

누군가의 시선이 조용히 머무는 곳. 우아한 드레스와 찬란한 주얼리, 한 송이 꽃처럼 자리한 배우 고윤정이 그 주인공이었다.

이미지출처 고윤정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장난스럽게 펼치며, 그녀는 공주님의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부쉈다.

지난 20일, 고윤정은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그레이빛 드레스를 입은 고윤정은 단아한 자태와는 달리

장난기 어린 표정과 유쾌한 포즈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혹적인 비주얼에 가득 담긴 초딩미(美)가 오히려 더 사랑스럽다.

특히 반짝이는 네크리스와 귀걸이, 그리고 자연스러운 사이드 브레이드 헤어스타일이 공주님 같은 분위기를 완성한다.

그러나 그 분위기를 단번에 뒤집는 ‘잼민이’ 포즈, 익살스러운 미소가 팬들 마음에 한 방 웃음을 남긴다.

댓글 창에는 “공주님인 줄 알았는데 초딩미까지 있네?”, “갭차이 실화냐?”, “귀여움 폭발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고윤정은 최근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차기작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