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분기 실적 성장…예상치는 하회
서지은 기자 2026. 4. 30. 17:44
유한양행이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88억, 매출은 8.6% 늘어난 50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동반 성장했지만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이는 자사 폐암 신약 렉라자의 유럽 마일스톤 부재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1분기에는 약품, 헬스케어, 해외사업 등에서 고른 성장이 이어지면서 별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 매출 성장이 있었다"며 "회사는 주요 파이프라인 중심으로 조속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지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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