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옷 7번 벗는 칠갑산 퍼포먼스, 숨 못 쉴 정도” (퍼펙트라이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박영선이 칠갑산 퍼포먼스에 대해 말했다.
이어 현영은 MC 오지호와 박영선이 故 앙드레 김 패션쇼 모델이었던 공통점을 말했다.
오지호는 "제일 아름다운 퍼포먼스가 있다. 칠갑산이라고. 겹쳐 입고 하나씩 벗는 퍼포먼스를 하셨다"며 박영선의 대표적인 칠갑산 퍼포먼스를 떠올렸다.
박영선은 "저는 숨을 못 쉴 정도로. 7벌을 입으니까 너무 힘들고 무겁고. 정말 저한테는 너무 힘든 칠갑산이었다"고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델 박영선이 칠갑산 퍼포먼스에 대해 말했다.
10월 1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톱모델 박영선(56세)이 출연했다.
MC 현영은 박영선이 자신의 롤모델이었다며 여전한 미모와 몸매에 감탄했다. 이어 현영은 MC 오지호와 박영선이 故 앙드레 김 패션쇼 모델이었던 공통점을 말했다.
오지호는 “제일 아름다운 퍼포먼스가 있다. 칠갑산이라고. 겹쳐 입고 하나씩 벗는 퍼포먼스를 하셨다”며 박영선의 대표적인 칠갑산 퍼포먼스를 떠올렸다.
박영선은 “저는 숨을 못 쉴 정도로. 7벌을 입으니까 너무 힘들고 무겁고. 정말 저한테는 너무 힘든 칠갑산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성미는 “칠갑산이라 7번 벗었지 백두산이었으면 100번 벗었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지연X황재균, 2세 신발 만든지 5개월만 별거+파경‥사진·영상 흔적 다 지웠다
- “박지윤·최동석=최악의 이혼, 같이 망하면 애들은?” 이혼변호사 작심 비판
- 故설리 5주기, 25살에 멈춰버린 가을…여전히 그리운 인간 복숭아
- 기안84 “강미나 빚 11억 있으면? 갚아주고 결혼” 상남자 직진(인생84)
- 한소희, 비공개 계정으로 혜리에게 “능지” 악플 달았나…소속사 “확인중”
- ‘총 학비만 6억’ 전지현→유진♥기태영 부부가 학부모 모임하는 ‘이곳’ [스타와치]
- 최동석, 쌍방 상간소 취하할까 “박지윤에 미안, 많이 후회돼” 고백 (이제 혼자다)[어제TV]
- 송지은♥박위, 신혼여행지 아닌 심태윤 운영 양꼬치집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