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대구 잡고 22경기 무패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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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꼴찌 대구FC를 격파하고 22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전북은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에 3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최근 6연승을 포함해 22경기(17승 5무) 무패를 달린 전북은 승점 57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대전하나시티즌과 격차를 승점 18로 벌렸다.
전북이 기록한 22경기 무패는 역대 K리그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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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뇨 멀티골·전진우 13호골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가 꼴찌 대구FC를 격파하고 22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전북은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에 3대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최근 6연승을 포함해 22경기(17승 5무) 무패를 달린 전북은 승점 57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대전하나시티즌과 격차를 승점 18로 벌렸다. 대구는 15경기(5무 10패) 무승으로 최하위(승점 15)에 머물렀다.
전북이 기록한 22경기 무패는 역대 K리그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위(33경기)와 2위(23경기), 공동 3위(2건)도 전북이 작성한 기록이다.
이날 전북은 콤파뇨의 멀티 골과 리그 득점 선두 전진우의 13호 골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전북은 전반 26분 김진규의 코너킥에 이은 콤파뇨 헤더 득점으로 앞서나갔다. 이어 콤파뇨는 후반 9분에도 골망을 갈랐다. 문전에서 박진섭이 헤더로 띄워준 공을 오른발 터닝슛으로 마무리해 2대0을 만들었다. 콤파뇨의 시즌 3번째 멀티 골이자 시즌 11호골로 리그 득점 레이스에서 주민규(대전), 이호재(포항)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승리의 쐐기는 전진우의 발끝에서 나왔다. 전진우는 후반 37분 이영재의 전진 패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3일 강원FC와 경기 이후 두 달 만에 나온 득점이다. 전진우는 올 시즌 대구 상대 3경기(4득점)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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