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美 빌보드 '핫100' 99위…2주 연속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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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만트라'(Mantra)로 2주 연속 빌보드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만트라'(Mantra)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2주 연속 11위에 자리했고,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54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차트인하는 등 다양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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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만트라'(Mantra)로 2주 연속 빌보드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일 자)에 따르면, 제니의 새 싱글 '만트라'(Mantra)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99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제니는 'Mantra'로 2주 연속 '핫 100' 차트에 진입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만트라'(Mantra)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4위, '글로벌 200' 차트 6위에 랭크되며 두 차트 모두 2주 연속 톱10에 올라 글로벌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만트라'(Mantra)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2주 연속 11위에 자리했고,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54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차트인하는 등 다양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음악 차트와 더불어 다양한 SNS 숏폼 채널을 중심으로 '만트라'(Mantra) 챌린지 영상이 쏟아지며 뜨거운 화제성과 파급력을 입증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만트라'(Mantra) 챌린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며 글로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립, 홀로서기에 나섰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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