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만·박희정 포항시의원, 6.3선거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

포항CBS 김대기 기자 2026. 2. 27.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지방선거 포항시장에 현직 3선 포항시의원 2명이 예비후보 등록했다.

박희정 포항시의회 전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7일 포항남구선관위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국민의힘)이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일만, 박희정 포항시의원(왼쪽부터). 자료시진


6.3지방선거 포항시장에 현직 3선 포항시의원 2명이 예비후보 등록했다.

박희정 포항시의회 전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27일 포항남구선관위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박 의원은 "중앙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포항의 산업·일자리·정주여건 개선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력을 포항시가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을 설계하고, 확보하고, 집행하고, 완주하는 책임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중앙과 지방을 한 팀으로 묶어 산업전환과 정주여건 개선을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 박희정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국민의힘)이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김 의장은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일, 골목과 공단, 어촌과 농촌의 작은 불편 하나를 지워 나가는 일이 제가 할 정치"라며 "포항만 바라보겠다는 약속을 시정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완성하겠다"고 말했따.

그는 취임 즉시 업무에 들어갈 수 있는 시정 메뉴얼로 '작은 약속, 큰 실천' 카드뉴스 시리즈를 통해 30개 분야 100개의 세부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편, 27일 현재 이번 포항시장 선거에는 박승호 전 포항시장과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 박용선 전 경북도의원, 김병욱 전 국회의원, 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 부지사, 이칠구 전 경북도의원,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모성은 포항지진 범대본 의장 등 11명이 등록했다.

박승호, 박대기, 박용선(왼쪽부터). 자료사진


김병욱, 안승대, 공원식(왼쪽부터) 자료사진


이칠구, 문충운, 모성은(왼쪽부터). 자료사진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