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한강 "수상 소식 듣고 놀라…전화 끊고 현실감과 감동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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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54)이 국내 출판사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11일 문학동네와 창비에 따르면 한강은 "수상 소식을 알리는 연락을 처음 받고는 놀랐고 전화를 끊고 나자 천천히 현실감과 감동이 느껴졌다"며 "수상자로 선정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소설가 한강은 지난 10일 한국 작가로는 첫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강은 121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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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2024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54)이 국내 출판사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11일 문학동네와 창비에 따르면 한강은 "수상 소식을 알리는 연락을 처음 받고는 놀랐고 전화를 끊고 나자 천천히 현실감과 감동이 느껴졌다"며 "수상자로 선정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동안 거대한 파도처럼 따뜻한 축하의 마음들이 전해져온 것도 저를 놀라게 했다"며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소설가 한강은 지난 10일 한국 작가로는 첫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강은 121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내에서 노벨상 수상자로는 고(故) 김대중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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