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 목표" 50kg 뺀 정지웅, 여전히 '이 2가지 운동'으로 빼는 중

사진=정은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은표가 5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아들 정지웅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에 한 번은 클라이밍을 꼭 하고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러닝을 하는 지웅이를 보면서 뭘 저렇게 열심히 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며 아들 정지웅이 감량 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출연한 정지웅은 "군대 가기 전에 120kg까지 쪘는데 지금은 73kg, 75kg까지 뺐다. 사람이 하나가 아예 날아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는 60kg까지 감량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정지웅은 “두 개 다 몸이 가벼워야 잘 되는 스포츠”라며 “군대 있을 때는 매일 뛰었고, 지금은 1주일에 5일은 뛰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정지웅의 체중감량을 이뤄낸 2가지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사진=유튜브 '션과 함께' 캡처

#러닝

정지웅이 감량 과정에서 가장 비중 있게 실천한 운동은 러닝이다.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전신의 대근육을 사용해 짧은 시간에도 높은 칼로리 소모를 기대할 수 있다. 체지방 감소에 특히 효과적이며, 심폐지구력 강화와 기초 체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규칙적으로 달리면 스트레스 완화, 수면 질 개선, 혈액순환 촉진 등 전반적인 건강 지표가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유튜브 '션과 함께' 캡처

#클라이밍

온몸을 이용해 벽을 오르는 운동 특성상 근력·유연성·균형감·코어 근육이 동시에 강화된다. 특히 팔·어깨·등·복근 등 상체 근육을 고르게 쓰기 때문에 탄탄한 몸 매무새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클라이밍은 체중이 가벼울수록 동작이 수월해지는 운동으로, 러닝과 더불어 체중감량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전신을 집중해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1시간만 해도 상당한 에너지 소모가 발생하며,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해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사진=MBC 제공, 정은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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