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 이적한 강이슬 보상선수로 이다연 지명
이정엽 기자 2026. 5. 20. 17:13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 프로농구 KB 스타즈가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강이슬에 대한 보상 선수로 포워드 이다연을 지명했다.
WKBL은 20일 FA 보상 선수 지명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8일 FA 자격을 얻은 강이슬과 계약 기간 4년 첫 해 연봉 4억 2,000만 원에 계약했다. 강이슬의 종전 시즌 공헌도 순위가 6위임에 따라 원소속팀 KB 스타즈는 보호선수 4인 외 1인을 보상 선수로 지명해 전력을 보강할 수 있었다.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보호선수 4인 명단을 제출했고, KB 스타즈는 고심 끝에 이다연을 선택했다.
지난 202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출신인 이다연은 신한은행에서 데뷔한 뒤 지난 2023~2024시즌을 마치고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이후 임의탈퇴를 택하며 사천시청에서 활약했던 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복귀해 17경기에서 평균 4.82득점 4.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다연의 통산 기록은 평균 4.5득점 2.2리바운드다.
한편, KB스타즈는 FA로 영입한 윤예빈에 대한 보상 선수로는 가드 성수연을 삼성생명에 내줬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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