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순함부터 시크함까지, 팔색조 매력의 배우 최예빈, 독립영화 '허들'로 복귀

배우 최예빈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독립 영화 '허들'을 통해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그녀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최예빈은 데뷔작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불안정한 내면을 가진 '하은별'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단숨에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엄마 천서진(김소연 분)의 영향으로 성악을 전공하지만 낮은 자존감과 유리멘탈로 흔들리는 하은별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섬세한 표정 연기와 눈빛, 차진 대사 소화력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시즌 1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시즌 2와 3를 거치며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을 얻었다.

'펜트하우스'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최예빈은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에서는 갑작스레 마피아 게임에 참여하게 된 '오정원' 역을 맡아 위기 극복 과정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카카오TV 시네 드 라마 '러브 앤 위시'에서는 운명적 사랑을 꿈꾸는 여고생 '손다은' 역으로 10대들의 풋풋한 로맨스와 성장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에서는 깡 세고 싸움을 잘하는 당돌한 여고생 '이수연'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작품 활동 외에도 최예빈은 화보를 통해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MZ 온라인 매거진 <유어바이브> 화보에서는 봄 햇살 같은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소녀스러운 면모를 극대화했으며, 스포츠 브랜드 화보에서는 스포티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패션 브랜드 버커루의 2021 F/W 시즌 화보에서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모델핏으로 180도 다른 시크한 이미지를 선보여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처럼 최예빈은 청순함, 발랄함, 시크함, 섹시함 등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비주얼 배우로서의 면모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최예빈은 곧 개봉을 앞둔 독립 영화 '허들'을 통해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선다. 영화 '허들'은 허들 실업팀 입단을 꿈꾸는 고교생 허들 선수 ‘서연’(최예빈)이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아빠(김영재)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면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최예빈은 이 작품에서 아빠의 유일한 보호자이자 냉혹한 현실을 마주한 주인공 서연을 연기한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온 배우 최예빈. 그녀가 독립 영화 '허들'을 통해 보여줄 또 다른 가능성과 성장이 앞으로 그녀의 연기 인생에 어떤 새로운 장을 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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