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는 홍천 여행

강원도의 웅장한 산세와 계곡의 풍경을 담은 서울 근교 여행지 홍천 여행! 홍천 가볼 만한 곳은 서울에서 멀지 않은 거리를 통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이번 글에서는 스멀스멀 다가오는 가을과 어울린 홍천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잘 기억해 두셨다 가을에 떠나거나 지금 바로 방문 해도 좋습니다.
무궁화수목원

▶운영시간 : 09:00-18:00 [3~10월] 09:00-17:00 [11~2월]
▶입장료 : 무료
무궁화를 보존하고 독립운동가 남궁억 선생님의 무궁화 사랑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홍천 가볼 만한 곳, 무궁화수목원입니다.
내부에는 무궁화 조형물과 미로원을 비롯해 억새원, 배나무원 등 16개 주제원과 숲속 산책로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맞이해줍니다. 특히 무궁화수목원에서 이어지는 등산로 ‘힐링 숲길’을 통해 홍천의 비경 가리산을 한눈에 다 담을 수 있어요!
입장료와 주차비도 무료니 지갑 걱정 NO. 무궁화와 관련된 프로그램과 해설도 있으니 깊게 알고싶은 분들은 추천합니다.
수타사

수타사는 한국 100대 명산 공작산 끝자락에 자리한 천년 고찰입니다. 신라 33대 성덕왕 7년(서기 708년)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지죠.
대적광전 팔작지붕과 1364년에 만든 동종, 3층석탑을 볼 수 있고 월인석보를 비롯한 수많은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어요.
특히 수타사는 수타사로를 따라 계곡과 체험, 맛집, 펜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한데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수타사와 홍천의 자연이 어우러진 운치를 감상하며 공기 좋은 이곳에서 하루 정도 묵고 오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가리산레포츠파크

▶운영시간 : 09:00-18:00 [12~13시 브레이크]
▶체험비 : 18,000원~35,000원
해발 1,051m 가리산 기슭의 우거진 숲과 노송을 뚫고 다양한 숲속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리산레포츠파크입니다. 피톤치드 가득한 자연휴양림을 즐기면서 활동적인 체험을 하고 싶은 분들은 가리산레포츠파크를 이용해 보세요!
홍천은행나무숲

▶운영시간 : 10:00-17:00 [10월 한 달만]
한 개인이 30년 동안 정성껏 가꾼 홍천 가볼 만한 곳. 바로 이름처럼 황금잎 가득한 홍천은행나무숲입니다. 해마다 10월이면 한 달 동안 여행자들에게 ‘무료’로 개방 되어 많은 발길이 이어집니다.
인근에는 홍천 9경 중 하나인 삼봉약수와 구룡령까지 연계하여 둘러볼 수 있어 최고의 홍천 가을 여행지로 손꼽힙니다.
미약골

▶운영시간 : 10:00-17:00 [10월 한 달만]
홍천강 제1의 발원지이자 홍천 9경 중 제3경인 미약골은 원시림 자연생태계의 보고로서 맑고 깨끗한 용천수가 샘솟는 곳입니다. 아름답게 치솟은 촛대바위와 선녀탕, 암석폭포, 공룡알 바위 등 아름다운 포인트도 많아 트레킹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죠.
특히 가을철에 피어난 붉은 단풍의 풍경은 홍천 가볼 만한 곳 중에서도 으뜸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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