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다시 뛴다' LAFC, 2026 프리시즌 일정 발표…21일부터 출격, '축구황제' 매시와의 맞대결도 주목

이상희 기자 2026. 1. 1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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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프로축구(MLS)에 진출한 손흥민이 새해를 맞아 곧 다시 달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그의 소속팀 LAFC가 '2026년 프리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의 소속팀은 미국현지 시간으로 20일 한국시간으론 21일부터 바이에른 뮌헨 U23과의 비공개 연습경기(Closed Door Scrimmage)로 프리시즌 일정을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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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지난해 미국프로축구(MLS)에 진출한 손흥민이 새해를 맞아 곧 다시 달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그의 소속팀 LAFC가 '2026년 프리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LAFC는 13일(한국시간) MHN에 보내온 보도자료를 통해 '2026 프리시즌 일정'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의 소속팀은 미국현지 시간으로 20일 한국시간으론 21일부터 바이에른 뮌헨 U23과의 비공개 연습경기(Closed Door Scrimmage)로 프리시즌 일정을 출발한다. 뮌헨과의 연습경기는 두 구단 간의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경기다.

(2026 프리시즌 일정을 소개한 LAFC 보도자료)

이후 손흥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USL 챔피언십 소속 오렌지 카운티 SC와 맞붙고, 29일에는 홈구장인 BMO스타디움에서 MLS 포틀랜드를 상대로 비공개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LAFC는 다음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026 시즌 준비를 이어가며, 다음달 5일 산호세 그리고 9일에는 뉴욕시티 FC를 상대로 2026 코첼라 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해당 경기는 팬들이 입장할 수 있다.

(LAFC 손흥민)

손흥민은 다음달 18일 온두라스의 레알 CD를 상대로 CONCACAF 챔피언스컵 원정경기로 2026시즌을 시작한다. 이어 22일에는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지난해 MLS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2026 MLS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축구황제' 매시와의 맞대결을 앞둔 손흥민이 MLS 진출 2년 째인 올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MHN DB, LAFC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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