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후쿠도메 고스케, 24년 현역 마감하고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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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드래건스의 노장 후쿠도메 고스케(45)가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후쿠도메는 지난 8일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1999년 주니치에서 데뷔한 후쿠도메는 정확성과 장타력을 겸비한 타자로 일본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해 주니치로 돌아온 후쿠도메는 올해까지 현역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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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주니치 드래건스의 노장 후쿠도메 고스케(45)가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후쿠도메는 지난 8일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다.
1999년 주니치에서 데뷔한 후쿠도메는 정확성과 장타력을 겸비한 타자로 일본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다. 2008년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에서 활약했으며, 2013년 일본으로 복귀할 때 한신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주니치로 돌아온 후쿠도메는 올해까지 현역으로 뛰었다. 후쿠도메는 올해 22경기에 출전해 2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후쿠도메는 일본 통산 타율 0.286(6821타수 1952안타)에 285홈런 1078타점 1040득점을 기록했다. 미일 통산 2450안타, 327홈런을 날렸다.
주니치 시절 선동열, 이종범, 이상훈, 이병규 등 한국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뛰었고, 한신 시절 오승환의 팀 동료였다.
그는 은퇴 기자회견에서 "이 나이에 야구를 하니 항상 은퇴를 생각하고 했다. 올해는 시작부터 선발로 시작했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구단에 최그 은퇴를 밝혔다"고 소감을 전했다.
후쿠도메는 "2000안타는 치고 싶었다. 미일 합산으로 2000안타를 달성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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