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출신 슈퍼모델 겸 배우 데본 아오키 (Devon Aoki)는 1982년 뉴욕에서 태어나 일본계 아버지와 독일·영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16세에는 샤넬의 칼 라거펠트의 뮤즈로 발탁되며 초고속으로 패션계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이후 베르사체, 디올, 발렌시아가, 셀린느, 마크 제이콥스 등 톱 브랜드 런웨이를 석권했으며, 샤넬·입생로랑·루이비통·로레알·티파니 등 다수 글로벌 캠페인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 165cm라는 비교적 작은 키에도 불구, 그녀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유니크한 '이국적 미'는 90~2000년대 패션을 정의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

2017년 제레미 스콧(Moschino) 쇼를 시작으로 런웨이에 복귀, 2018년에는 모스키노·세포라·휴고 보스 등 다수 브랜드 캠페인, 2023년에는 메트 갈라에도 참석하며 여전히 패션 아이콘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녀는 Y2K 스타일의 부흥 속 ‘컬트 모델’로 불리며, 패션계의 ‘잇 걸(it‑girl)’로서 불변의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 출산과 육아 후에도 완벽한 재림을 통해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독보적 스타로서 자리매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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