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 임직원 석·박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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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해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임직원의 석·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임직원에게 석·박사 과정까지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사례는 전 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한국이 유일하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석·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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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해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임직원의 석·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운영 중인 프로그램 ‘SCAP’(Starbucks College Achievement Plan)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개인의 진로와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에게 석·박사 과정까지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사례는 전 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한국이 유일하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석·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석·박사 학위가 없는 임직원 누구나 해당 과정에 지원해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2016년 학술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사 학위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누적 참여 임직원은 2000명으로 졸업생은 596명이다.
스타벅스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학사 및 석사 과정 전공은 각각 37개와 9개로, △영어학과 △호텔외식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일본어학과 △마케팅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 프로그램은 졸업 후 스타벅스 재직 의무 조건이 없다.
장수아 스타벅스 인사담당은 “임직원 각자가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SCAP 프로그램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회사 안에서 커리어와 꿈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현영 기자 nonsto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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