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에이핑크 불화설' 중심…손나은, '윤보미 결혼'서 꼬리표 뗄까 [MHN이슈]

김예나 기자 2025. 12. 1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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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팀 내 최초로 '품절녀'가 되는 가운데, 탈퇴 멤버 손나은의 행보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에이핑크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손나은을 둘러싼 불화설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윤보미의 결혼을 계기로 그 꼬리표를 지울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이처럼 윤보미의 결혼 발표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에이핑크를 탈퇴한 손나은이 소환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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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결혼 발표에 다시 소환된 손나은…에이핑크 완전체 가능성은?
15주년 앞둔 에이핑크, 결혼식이 ‘불화설’ 지울 전환점 될까

(MHN 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팀 내 최초로 '품절녀'가 되는 가운데, 탈퇴 멤버 손나은의 행보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에이핑크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손나은을 둘러싼 불화설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윤보미의 결혼을 계기로 그 꼬리표를 지울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윤보미는 18일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33살의 윤보미가 되었고, 오랜 시간 곁에서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의 결혼을 직접 알렸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을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며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판다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약 9년간 교제를 이어온 끝에 내년 5월 부부의 연을 맺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양측 소속사 역시 이날 "소중한 인연과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특히 결혼 이후에도 윤보미와 라도 모두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윤보미는 결혼 전인 내년 1월 5일, 에이핑크 미니 11집 '리 : 러브(RE : LOVE)'로 컴백해 팀 활동을 이어간다.

이처럼 윤보미의 결혼 발표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에이핑크를 탈퇴한 손나은이 소환되는 분위기다. 손나은은 2022년 4월, 11년간 이어온 에이핑크 활동을 마무리하고 팀을 떠난 뒤 연기 활동에 전념해왔다.

손나은은 에이핑크 탈퇴 이후 독립적인 활동을 이어왔으나, 배우로서 방향성과 성과를 두고는 다양한 평가가 이어져 왔다. 패션 및 행사 중심의 근황이 주를 이룬 가운데, 뚜렷한 대표작 부재에 대한 아쉬움도 공존해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김부장' 출연 소식을 전하며 재도약을 예고했고,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 역시 내년 1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에이핑크가 15주년을 기점으로 또 한 번 팀의 현재를 증명하려는 가운데, 손나은 역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손나은은 팀을 떠난 이후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지만, 에이핑크 관련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자연스럽게 그의 이름도 함께 언급돼 왔다. 이번에는 공식 일정이 아닌 사적인 자리인 만큼, 손나은이 윤보미의 결혼식에 참석할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내년 데뷔 15주년을 앞둔 에이핑크가 이번을 계기로 오랜만에 완전체로 한자리에 모일 수 있을지, 그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만약 이번 만남이 성사된다면, 그동안 멤버 생일파티나 완전체 모임 인증 등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불화설'이나 '갈등' 의혹에서도 한발 벗어나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비춰질 가능성도 있다. 팀 활동과 개인 행보를 분리해 바라보는 시선이 자리 잡는다면, 에이핑크와 손나은 모두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걷어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의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사진=MHN DB, 하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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