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서머타임 이번 주 해제… 시차 1시간 더 늘어납니다
김동현 기자 2023. 11. 3. 03:01

미국의 서머타임(summer time·일광절약시간제)이 5일(현지 시각) 해제된다. 이로써 다음 주부터 한국과 미국 간 시차는 워싱턴DC와 뉴욕 등 동부는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시카고 등 중부는 14시간에서 15시간으로 늘어난다. 태평양과 접한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 서부와 한국과의 시차는 16시간에서 17시간이 된다.
서머타임은 1차 대전 기간이던 1916년 독일이 세계 최초로 도입한 뒤 각국이 뒤따랐다. 미국은 1918년에 도입했으며 매년 3월 둘째 일요일에 시작해 11월 첫째 일요일에 끝낸다. 다만 애리조나·하와이 등 일부 지역은 다른 주(州)보다 일조량이 풍부해 서머타임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영국과 EU는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서머타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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