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김부장' 소지섭 뛰어넘을까…2회 만에 시청률 15.7%→대작 후속 낙점된 SBS 드라마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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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가 한층 커진 액션과 새로운 캐릭터를 공개하며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내달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돈과 배경을 무기로 삼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정은채)가 더욱 치밀해진 범죄 조직에 맞서는 공조 수사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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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서는 사건의 규모 역시 한층 커졌다. 백화점과 도심, 파티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폭탄 테러와 화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 경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라는 의문의 경고가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주혜라는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널 노리는 사람이 있다"며 진이수를 향한 새로운 위협을 암시해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배우 유승호가 새 재벌 캐릭터 유성원으로 첫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그는 시즌2의 핵심 축으로 활약하며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SBS '재벌X형사2'는 현재 금토드라마로 성황리에 방영 중인 '김부장' 후속으로 알려졌다. 소지섭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김부장'은 현재 2회 만에 시청률 15.7%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어 재벌X형사2가 그 기운을 이어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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