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 주주총회 참석…"논란 직접 진화 나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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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기업 공개(IPO) 직후부터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백종원 대표가 직접 나서 진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백종원 대표는 이날 주주총회 시작 10분여전에 주주총회 장소에 들어섰다.
백 대표의 오너리스크로 인해 더본코리아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은 아닌지 업계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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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토막난 주가, 오너리스크 등 질문엔 침묵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475560) 대표가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기업 공개(IPO) 직후부터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백종원 대표가 직접 나서 진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오너리스크와 반토막난 주가 등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답했다.
이날 더본 측은 경호인력을 배치하고, 주주 외에는 출입을 자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회사 관계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호 인력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주총장에서는 주주들의 성토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본코리아 주가는 전날 2만8800원으로 최고가 6만4500원 대비 55.34% 하락한 상황이다. 손실 투자자 비율은 99.89%에 달한다.
최근 불거진 각종 이슈에 대한 질문도 이어질지 관심이다. 백 대표의 오너리스크로 인해 더본코리아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은 아닌지 업계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
앞서 백 대표는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할인 판매한 ‘빽햄 선물세트’는 업계 1위 제품보다 과하게 비싼 가격으로 ‘상술 논란’을 불러왔고 백석공장 및 학교법인 예덕학원 관련 농지법 위반 혐의도 받았다.
또 과거 지역 농가를 돕겠다고 판매한 ‘치킨 스테이크 밀키트’에는 브라질산 닭고기를 활용해 문제로 지적됐고, 국산인 듯 홍보한 제품 원재료가 중국산인 점도 드러났다.
최근에는 중국산 마늘을 국산이라고 표기한 제품이 문제가 돼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2023년 한 지역 축제에서는 농약 통에 소스를 담아 살포하고 비위생적인 조리 도구 사용을 문제로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오희나 (hno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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