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금남면에 복합산단 '센트럴시티' 추진…"주거·산업·상업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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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에 주거와 산업, 상업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홍윤표 드림이앤디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과거 세종 스마트 일반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며 "민간이 중심이 돼 추진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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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에 주거와 산업, 상업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사업시행사인 드림이앤디는 5일 금남면 사무실에서 '센트럴시티(가칭)' 개소식을 열고 사업의 첫 출발을 알렸다.
센트럴시티는 금남면 성덕리 일원 약 260만㎡(79만평)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광역교통·직주근접·지속성장'을 핵심 가치로 한 명품 신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세종 신도시와 대전의 경계부에 위치해 두 도시를 잇는 핵심축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향후 호남고속선과 충청권 광역철도(CTX) 환승역 개발도 구상하고 있어, 전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허브로의 도약도 내다보고 있다.
드림이앤디는 개발 방향으로 △산업단지의 중심 △교통의 중심 △환승역·중심상업 △지속성장·확장성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사업 추진 기간은 2026년부터 2036년까지로 잡고 있으며, 현재 토지 매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윤표 드림이앤디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과거 세종 스마트 일반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의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며 "민간이 중심이 돼 추진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부동산 개발이 아닌, 세종시의 미래 성장 동력과 교통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발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조업과 거주, 상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유했으며, 드림이앤디는 향후 지역 의견을 수렴하면서 세부 개발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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