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맞아? 진지희 ‘군살 제로’ 늘씬 레깅스 핏

이하나 2024. 9. 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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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몸매를 인증했다.

진지희는 9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필라테스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지희는 필라테스 기구에 한쪽 다리를 걸친 채 유연성을 자랑했다.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진지희는 늘씬한 비율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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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진지희가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몸매를 인증했다.

진지희는 9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필라테스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지희는 필라테스 기구에 한쪽 다리를 걸친 채 유연성을 자랑했다.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진지희는 늘씬한 비율로 몸매를 뽐냈다. 한층 성숙해진 진지희의 미모도 돋보인다.

2003년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진지희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에 출연하며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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