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정희, 무명 시절 살사댄스 강사로 생계를 이어간 사연 공개. 13년 경력의 댄서로 국제대회 출전까지 했던 그녀의 반전 이력.

문정희, 무명시절 살사댄스 강사로 생계…“춤 안 추면 버틸 수 없었다”
연극원 1기 동기 장동건·이선균·오만석과 나란히 했던 배우 문정희. 무명 시절엔 살사 댄스로 생계를 이어갔다. 13년 경력의 댄서로 국제대회까지 출전한 댄스 실력자다.

“춤 안 추면 견딜 수 없었어요.”

문정희가 과거 SBS ‘땡큐’에 출연해 무명 시절 댄스로 생계를 유지한 사연을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 출신으로 이선균, 오만석, 장동건과 동기인 문정희는 대학 시절부터 연극 의형제 등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던 배우였죠.

하지만 데뷔 이후 긴 무명 시기를 겪었습니다. 그녀는 “오디션에 계속 떨어지던 시절, 춤을 추지 않으면 외로움과 좌절을 버틸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생계를 위해 살사댄스 강사를 시작했고, 어느새 13년 경력의 프로급 댄서로 성장하게 됐죠. “세계대회에도 출전했고, 강사로도 인기가 많았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문정희는 단순한 ‘춤 잘 추는 배우’가 아닙니다. 살사댄스에 진심이었던 13년 동안의 시간은 연기에도 많은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다시 연기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죠.
이후 영화 ‘연가시’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숨바꼭질로 황금촬영상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으며 재조명 받았습니다. 이후 영화 ‘카트’, 드라마 ‘마마’,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에 이르기까지 커리어는 점차 확장 중입니다.

무명 시절의 고통, 춤으로 버텼던 날들, 그리고 다시 연기로 돌아오기까지. 문정희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입니다. 누리꾼들도 “살사댄스 강사였다니 대박”, “멋있다”,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네”라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지금 그녀는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다음 무대는 또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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