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안성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봄맞이 동행천사와 떠나는 낭만여행’ 실시 外

우승오 2026. 3. 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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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지원 확대…49세 이하 신혼부부 연령 기준 폐지 
사진=안성시청

안성시가 '출산·양육 지원 조례'를 고쳐 새싹부부성장지원금 신청 연령 기준인 '49세 이하'를 없애고 지원 대상을 늘렸다.

20일 시에 따르면 신혼부부의 안정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을 장려하려고 지난해 7월 1일부터 시작한 해당 사업은 단기간에 예산이 바닥날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연령 제한 탓에 다양한 시기에 가족을 꾸리는 시민을 모두 포용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따랐다. 이 시는 한계를 보완하고자 연령 기준을 전면 폐지하고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도록 범위를 넓혔다.

지원금은 1차 성장지원금(결혼)과 2차 성장지원금(출산)으로 나눠 단계별로 지급한다. 1차 지원금은 지난해 7월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가 6개 월 안에 신청하면 지역화폐 100만 원을 준다. 부부 중 한 명이 다른 지역에 주소를 뒀더라도 혼인신고를 한 뒤 30일 안에 전입신고를 마치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49세 이상은 올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부터 지원한다.

2차 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부부가 10년 안에 시에서 첫째 자녀를 출산하고, 자녀가 만 1세가 된 때부터 6개 월 안에 신청하면 지역화폐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시 사회복지과(☎031-678-2234)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류장 플러스+' 참여사업자 모집
사진=안성시청

안성시가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돕고 생활권 중심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안성시 청류장 플러스+'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운영 사업의 하나로, 청년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민간 공간을 활용한다. 더구나 올해는 관내 기업체에 다니는 청년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면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시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만한 사업자나 단체다. 영리·비영리 모두 신청 가능하나 임의단체는 뺀다.

모두 8곳을 선정하는데, 운영 계획에 따라 사업비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한 공간은 문화·체험을 비롯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8회 이상 운영해야 한다. 이 가운데 일부는 사업장 외 지역이나 기업체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로 채워야 한다.
사업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뽑는다. 프로그램 계획 적정성, 운영 역량, 공간 적합성, 이용 접근성을 종합해 최종 결정한다.

신청은 4월 3일 오후 6시까지고,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이메일(pse6437@korea.kr)로 보내면 된다. 결과는 다음 달 안에 시 누리집에 발표한다.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대상자 모집
사진=안성시청 

안성시가 지역 문화·역사·관광 자원을 관광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에게 역사 의미와 문화 가치를 설명하며 이해를 돕는 자원봉사 형태의 전문 해설 활동가다.

모집 인원은 3명이다.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역사·문화·관광에 기본 소양을 갖추고 정확한 언어를 구사하며 월 5일 이상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7~31일이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챙겨 시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한 교육생은 전문 소양 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시험과 현장 수습을 거친 뒤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한다. 위촉한 뒤에는 관광지 해설, 시티투어 진행, 각종 행사 지원 같은 다양한 안내 활동을 수행한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봄맞이 동행천사와 떠나는 낭만여행' 실시
사진=안성시청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동행천사)가 센터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차량 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

외부 활동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계절 체험과 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려는 취지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인데, 4월 11일과 18일에 운영한다. 회차별로 차량 8대씩 16대를 지원하고 전화로 선착순 마감한다. 목적지는 신청자가 원하는 서울·경기·인천·충청권에서 자율로 선택한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센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드리려고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줄곧 확대하겠다"고 했다.

우승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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