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기야!" 로이킴, 공연마다 기수경례...부작용 있었다 ('전현무계획3')[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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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해병대 출신의 '몇 기야'에 얽힌 애환을 고백했다.
로이킴은 최근 음악 활동과 별개로, 공연마다 "몇 기야!"라는 우렁찬 인사 아닌 인사를 자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병대 출신인 로이킴을 향해 기수별 군기 문화가 엄격한 해병대 특유의 인사가 공연마다 빗발친 것이다.
이와 관련 로이킴은 "기수 경례 하는 제 모습과 당황하는 저의 모습이 재미있으셨는지 공연마다 '몇 기야'가 출몰하고 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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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가수 로이킴이 해병대 출신의 '몇 기야'에 얽힌 애환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는 로이킴이 게스트 '먹친구'로 출연했다.
로이킴은 최근 음악 활동과 별개로, 공연마다 "몇 기야!"라는 우렁찬 인사 아닌 인사를 자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병대 출신인 로이킴을 향해 기수별 군기 문화가 엄격한 해병대 특유의 인사가 공연마다 빗발친 것이다.
이와 관련 로이킴은 "기수 경례 하는 제 모습과 당황하는 저의 모습이 재미있으셨는지 공연마다 '몇 기야'가 출몰하고 있다"라며 웃었다.

특히 그는 "가끔 이웃 주민들과 엘리베이터를 타서 만나면 '신곡 잘 듣고 있습니다' 이게 아니고 '몇 기야 잘 보고 있습니다'라고 인사하시더라"라고 털어놔 실소를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이 정도면 너도 '몇 기야'라고 노래를 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로이킴은 "아니다. 저 그렇게 편협하게 음악하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N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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