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남자농구, 아시아컵 예선서 중국에 80-92 패배...3승 1패로 마감
전슬찬 2026. 6. 6. 15:01

한국 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안았다.
한국은 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4차전에서 중국에 80-92로 졌다. 윤지원(경복고)이 31점을 몰아치며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3연승을 달리던 한국은 이 패배로 3승 1패로 예선을 마쳤다.
다만 상위 4팀에 주어지는 본선 티켓은 이미 확보했다. 본선은 오는 8월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다.
전반을 42-45로 뒤진 한국은 3쿼터 윤지원의 3점슛이 터지며 55-49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중국이 장이자오졔와 황잔하오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 나갔고, 한국은 끝내 재역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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