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수지의 스타일링을 살펴보겠다.

##퍼플 니트와 버킷햇의 조화
강수지는 라벤더 컬러의 니트 가디건과 블랙 레이스 슬리브리스, 그리고 베이지 버킷햇을 매치해 세련된 데일리룩을 연출하고 있다. 여기에 퍼플 컬러의 빅백을 포인트로 들어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으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골드 하드웨어가 더해진 가방 스트랩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보여준다.

##내추럴한 카페룩
카페에서 포착된 강수지는 그레이 니트 가디건과 블랙 진, 화이트 스니커즈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미니멀한 액세서리, 그리고 옆에 놓인 카키색 코트가 계절감을 더한다. 전체적으로 힘을 뺀 듯하지만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일상룩이다.

##핑크 포인트의 캐주얼 스타일
야외 테라스에서 강수지는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진, 그리고 어깨에 핑크 컬러 니트를 걸쳐 산뜻한 포인트를 주고 있다. ‘STUDIO NICHOLSON’ 로고가 새겨진 볼캡으로 캐주얼함을 강조했으며, 심플한 아이템 조합에 컬러 포인트를 더해 경쾌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리의 우아한 화이트룩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 강수지는 화이트 니트와 롱스커트, 블랙 미니백을 매치해 우아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하고 있다. 심플한 헤어 스타일과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파리의 감성을 한껏 살린 세련된 여행룩을 선보인다.
한편 대한민국 청순스타의 아이콘 강수지 씨의 인생이 단 한 번의 용기로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미국으로 이주한 강수지 씨는 극심한 가난 속에서 무료 급식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야채가게에서 서서 일하고, 점심으로는 불은 라면을 먹으며, 창고에서 바퀴벌레와 함께 지내는 힘든 현실이 이어졌다. 그러나 그녀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23살, 대학가요제 미주예선에서 배우 송승환 씨를 만나 한국에서 가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게 된다. 결국 단돈 100달러와 쪽지 한 장만 남긴 채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었고, 이 선택이 그녀의 인생을 바꾸고 있다.
송승환 씨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강수지 씨를 도와 직접 회사를 차리고 첫 앨범을 제작했다. 윤상이 작곡하고 강수지가 작사한 ‘보라빛 향기’는 단숨에 그녀를 스타로 만들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수지 씨는 “그때의 용기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며, 송승환 씨를 “인생 최고의 인연”이라 표현하고 있다. 작은 용기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가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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