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2만5065명 신규확진.. 전날보다 3000여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후 9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만5065명 발생했다.
24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506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2만8601명)보다 3536명 적은 수준이다.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3577명(54.2%), 비수도권에서 1만1488명(45.8%)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후 9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만5065명 발생했다. 어제보다 3000여명 줄어든 수치다.
24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만506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2만8601명)보다 3536명 적은 수준이다.
토요일 기준 동시간대 집계치로는 올해 7월 9일(1만9842명) 이후 가장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17일(3만3614명)보다도 8549명 줄었다.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3577명(54.2%), 비수도권에서 1만1488명(45.8%)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6987명 ▲서울 4888명 ▲인천 1702명 ▲경북 1563명 ▲경남 1535명 ▲대구 1062명 ▲충남 1009명 ▲전북 932명 ▲충북 906명 ▲부산 871명 ▲전남 747명 ▲대전 723명 ▲강원 708명 ▲광주 630명 ▲울산 451명 ▲세종 195명 ▲제주 156명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인터뷰] “세계 유일의 국립 암 전문기관, 이대로면 5년 안에 ‘이류’로 전락한다”
- [농수산 수출시대]③ 세계로 뻗는 K-수산물…수출 4조원 넘은 블루푸드 산업
- "소니 딱 기다려" 이미지센서, 무섭게 추격하는 삼성·SK
- “실적 전망도 의미 없다”… LG디스플레이, 2兆 적자 발표에도 상승
- [시승기] 신형 코나, 진취적 디자인에 안정적 성능
- 난방비 '쇼크'… 공과금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 어딨나
- 둔촌주공 '초소형' 완판 가능할까… 전문가들의 의견은
- [스타트UP] 화장품에 꽂힌 해커, 물·기름 섞는 신기술로 피부 보습
- 등유값 급등에 한숨 쉬는 세탁소 사장… “겨울나기 힘드네”
- 증권맨이 만든 남성 팬티, 700만장 팔렸다… “특허 기술만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