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1분기 32억 원 적자 기록...하반기 신작 3종 출시

강미화 2025. 5.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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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가 지난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3억 원, 영업손실 32억 원, 당기순손실 6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9% 줄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9.7% 늘고, 손실액 모두 줄었다.

연결대상 종속법인 중 일부 제외로 사업수익은 21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9%, 전분기 대비 16.9% 외형이 줄었다. 관계기업 투자이익은 24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198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38.4% 줄었고, 전분기 대비 4.4% 늘었다. 영업이익은 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6% 줄었고, 전분기와 비교하면 8배(709.5%) 늘었다.

컴투스홀딩스는 기존 주요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 IP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추가적으로 글로벌 애니메이션 IP와 협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기존 게임의 지역 확장과 함께 신작을 출시한다.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는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리뉴얼한 '제노니아'도 하반기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신작으로는 지뢰찾기 규칙과 퍼즐 로직을 결합한 모바일 게임 '컬러스위퍼', PC 및 콘솔로 선보일 액션RPG '페이탈 클로', 꾸미기와 퍼즐 게임을 더한 모바일 게임 '파우팝 매치'를 출시한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Game Backend as a Service) '하이브(Hive)'를 통해 싱가폴 소재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인 '글로하우', 대만 시장 최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인 '해피툭'과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외에 블록체인 사업 부문은 소셜파이(SocialFi) 디앱인 '플레이3(PLAY3)'를 2분기에 정식 출시하고, 다수의 웹3 게임 및 서비스를 온보딩할 예정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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