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자우림의 가수 김윤아가 꽃무늬 원피스 출근룩으로 화사한 미모를 발산했다.

김윤아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된 '열린음악회' 녹화를 위해 참석했다.

이날 김윤아는 강렬한 빨간 립에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출근룩을 선보였다.

한편 김윤아가 속한 자우림은 지난 3월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 27년 만에 첫 팬 콘서트인 ‘러브공작단 시크릿 쥬-주 총회’를 개최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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