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개막전, 넷플릭스에서도 본다”…SPOTV와 동시 중계로 시청자 확대

[스탠딩아웃]= 2026 시즌 메이저리그(MLB) 국내 중계권 체계가 확정됐다. SPOTV는 2026 시즌 정규리그 162경기 전 경기와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에 대한 독점 중계권을 유지한다. 이 중계는 TV 채널 SPOTV Prime과 OTT 플랫폼 SPOTV NOW를 통해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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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MLB 중계권을 확보했으나, 국내 메인 중계권 지위에는 변동이 없다. 넷플릭스의 중계는 3월 26일(목) 오전 9시 5분부터 양키스와 자이언츠의 개막전, 올스타전 홈런 더비 등 연간 일부 스페셜 매치에 한정된다. 해당 경기들은 한국 넷플릭스에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며, SPOTV와 동시 송출된다.

한국 넷플릭스 생중계에는 SPOTV 소속 김명정 캐스터와 오승환 해설위원이 참여한다. 이는 넷플릭스가 한국어 중계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MLB 중계 제작 역량을 갖춘 SPOTV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결과다.

현재 2026년 MLB 시청은 평소와 같이 SPOTV를 통해 가능하다. 넷플릭스는 개막전 등 일부 이벤트에만 플랫폼을 개방하며, 이때 SPOTV 중계진이 제작에 참여한다. 시청자는 개막전 당일 SPOTV와 넷플릭스 중 원하는 플랫폼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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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에 이어 월드컵까지 JTBC 독점 중계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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