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 최고의 해안 드라이브
경남 남해군 남면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절경의 해안도로가 있다. 바로 ‘남면해안도로’다. 약 34km에 이르는 이 도로는 시룰리언 블루빛 바다, 소박한 어촌 마을, 기암괴석, 섬과 논이 어우러진 풍경이 끝없이 펼쳐진다. 차창 밖으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이 길은 천천히 달릴수록 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다.

주요 구간은 서상항에서 출발해 평산항, 사촌해변, 가천다랭이마을을 지나 신전삼거리까지 이어진다. 다랑이논과 절벽, 해안길을 따라 걷거나 드라이브하며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남해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다.

특히 가천마을 일대는 바다를 바라보며 층층이 쌓인 다랭이논과 그 끝에 자리한 망부석이 절경을 이루며, 드론 촬영지나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는다. 한적한 어촌 풍경과 낚시배가 드나드는 포구, 아담한 사촌해변의 바다 물결은 여유로운 남해 여행의 상징 같은 장소다.

전체 코스가 복잡하지 않고 내비게이션으로도 쉽게 연결되며, 중간중간 전망 좋은 휴게공간이 많아 잠시 정차하며 바다를 감상하기 좋다. 날씨 좋은 날이라면 하늘과 바다가 하나 되는 풍경이 펼쳐져, 사진보다 더 그림 같은 순간이 생긴다.
굳이 목적지가 없더라도, 이 길 위를 달리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된다.

[방문 정보]
- 출발 위치: 경남 남해군 서면 서상리 1316-6 서상항
- 코스(약 34km): 서상항 → 평산항 → 사촌해변 → 가천마을다랭이논 → 신전삼거리
- 소요시간: 드라이브 기준 약 1시간~1시간 30분 (중간 정차 시 상이)
- 입장료: 없음 (도로 및 공공전망대 무료)
- 추천 방문 시기: 사계절 모두 가능하나 맑은 날 오후~해질 무렵 풍경이 좋음
- 출발 위치: 경남 남해군 서면 서상리 1316-6 서상항
- 코스(약 34km): 서상항 → 평산항 → 사촌해변 → 가천마을다랭이논 → 신전삼거리
- 소요시간: 드라이브 기준 약 1시간~1시간 30분 (중간 정차 시 상이)
- 입장료: 없음 (도로 및 공공전망대 무료)
- 추천 방문 시기: 사계절 모두 가능하나 맑은 날 오후~해질 무렵 풍경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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