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 따라 34km 거리를 달린다" 남해 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남해 최고의 해안 드라이브

경남 남해군 남면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절경의 해안도로가 있다. 바로 ‘남면해안도로’다. 약 34km에 이르는 이 도로는 시룰리언 블루빛 바다, 소박한 어촌 마을, 기암괴석, 섬과 논이 어우러진 풍경이 끝없이 펼쳐진다. 차창 밖으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이 길은 천천히 달릴수록 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주요 구간은 서상항에서 출발해 평산항, 사촌해변, 가천다랭이마을을 지나 신전삼거리까지 이어진다. 다랑이논과 절벽, 해안길을 따라 걷거나 드라이브하며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남해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다.

가천마을다랭이논 |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특히 가천마을 일대는 바다를 바라보며 층층이 쌓인 다랭이논과 그 끝에 자리한 망부석이 절경을 이루며, 드론 촬영지나 사진 명소로도 주목받는다. 한적한 어촌 풍경과 낚시배가 드나드는 포구, 아담한 사촌해변의 바다 물결은 여유로운 남해 여행의 상징 같은 장소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전체 코스가 복잡하지 않고 내비게이션으로도 쉽게 연결되며, 중간중간 전망 좋은 휴게공간이 많아 잠시 정차하며 바다를 감상하기 좋다. 날씨 좋은 날이라면 하늘과 바다가 하나 되는 풍경이 펼쳐져, 사진보다 더 그림 같은 순간이 생긴다.

굳이 목적지가 없더라도, 이 길 위를 달리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된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방문 정보]
- 출발 위치: 경남 남해군 서면 서상리 1316-6 서상항

- 코스(약 34km): 서상항 → 평산항 → 사촌해변 → 가천마을다랭이논 → 신전삼거리

- 소요시간: 드라이브 기준 약 1시간~1시간 30분 (중간 정차 시 상이)

- 입장료: 없음 (도로 및 공공전망대 무료)

- 추천 방문 시기: 사계절 모두 가능하나 맑은 날 오후~해질 무렵 풍경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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